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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협진, 무엇이 다른가요

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접목/한 환자를 같이 진료

치질의 몸체 부분을 통증차단 무통수술
- 출혈없이 절개후 뿌리부위까지 결찰

- 수술부위에 상처회복돕는 고약삽입

- 면역력증강, 새살돋고 염증 없애는 한약처방

- 실손보험적용 환자부담경감

- 진찰 후 환자상태에 맞는 최선의 수술방법을 같이 토론


- 양방의 장점과 한방의 장점을 접목한 시술 방향 설정


- 통증과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모색


- 증상에 따라 당일시술, 및 퇴원도 가능


- 항문, 난치치료 전문


한방외과술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한의사가 외과수술을 했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현재의 양의사 한의사 이원화된 구조때문이지 100년전만 해도 의원하면 한의사 밖에 없었고 이때 침,뜸, 한약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들은 한의사가 칼같이 생긴 침으로 외과수술을 실시하고 소금물로 만든 염탕수로 소독하고 소독후 상처부위에 한약을 알약형태나 길죽한 작은 막대모양으로 만든 외용제를 삽입해서 외과수술을 실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책에 기술된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2200년전 저술된 오십이병방(五十二病方) 에 치질을 수술하는 기록이 나오는데 "치질을 실로 묶으면 자연히 떨어져 나간다"라고 결찰술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한방에서 구체적인 수술을 실시한 화타(華陀 141~208?) 는 마취탕이라는 마취제를 복용시킨후 환부를 절개했는데 창자에 병이있는 경우에도 창자를 잘라 씻어내고 봉합해 고약을 붙이면 4-5일만에 고통이 없어지고 한달이면 완쾌되었다고 알려져 있고 관우가 독화살을 맞았을 때 관우가 장기를 두고있는 와중에 독이 퍼져있는 뼈를 깍아내고 도려낸후 실로 상처를 꿰매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으로 봐서 특출한 외과의술을 실시한 최초의 한의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834년(182년전) 간행된 외과도설에는 현재의 항문경 ,치루관 절개에 사용하는 수술용칼, 치루관을 찾는 은으로만든 탐침, 치질을 불로 지져서 수술하는 도구 등 여러가지를 그림으로 상세히 기술해 놓았으며 지금봐도 놀라운 의료기기라고 여겨집니다.

이후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시대에 처음에는 마의로 출발했다가 유명한 외과의사가 된 백광현을 비롯해서 많은 한의사분들이 수술후 발생할 수 있는 파상풍이나 패혈증을 막기위해서 고민한 여러 흔적들이 나오고 째고 자르고 꿰메는 것이 한의사의 한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유교를 숭상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이념이 크게 자리잡아서 외과술이 갈수록 축소되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양의학이 들어오게 되었고 한의사 몇몇 분에게 외과술이 전해져 내려오다가 저에게 전수되었던 것이었습니다.

2003년 양한방협진을 할 때 그 때 부족함을 느꼈던 문제점. 출혈환자에 대한 대장내시경 실시 및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내부에 위치한 농양의 정확한 위치파악. 그리고 치질이 심할경우 입원을 시켜서 출혈을 방지하고 문제점 및 실손보험환자 1000만명 시대를 맞아서 치질근본 수술후 수술비에 대하여 전액 실손보험처리가 가능한 환자분들도 많아지고 실손보험이 되지 않는 한방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지워드리면 안되겠기에 이제 입원실도 갖추고 대장내시경및 초음파등 치질에 관련된 것은 대부분 갖추고 최상의 의료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제 다시 양한방협진 치질수술병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최고의 의술과 함께 항상노력하고 환자 한분한분 가족처럼 생각하고 따뜻한 의술을 펼치고자 합니다.